에어컨 실외기 받침대는 굳이 필요 없습니다.

에어컨 업체의 상술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길거리 돌아보면 좁은 건물 사이에 2층 3층으로 쌓아놓은 실외기를 종종 보실 겁니다.
뉴스를 봐도 실외기 폭발로 인한 화재사고는 정말로 드물게 나옵니다.


굳이 받침대가 필요없는 높이인데도, 매출을 올리기 위해 상술을 부리는 업자들이 많습니다. 애초에 시공사가 건물을 지을 때 에어컨 실외기를 고려해서 짓습니다.


필요하다면 벽돌 1~2층을 쌓아서 얹어 놓으세요.








이 정도 높이면 벽돌 2개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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